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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사망보험금 연금으로 받기, 유동화율·기간 어떻게 정하나

마감: 상시(만 55세 이상 대상자 상시 신청 가능, 2026.1.2부터 전 생보사 확대)
정부지원사업 에디터금융위원회 공식 자료 기반 · 2026.07.16 검수
지원 금액
유동화 1건당 평균 초년도 지급액 약 455.8만원(월 환산 약 37.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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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7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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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정책 요약

📌 핵심콕콕

확대시행일
2026.1.2부터 5개사 → 전체 생명보험사(19개사)로 확대
대상규모
대상 계약 60만건, 가입금액 25.6조원(2025.11월말 기준)
유동화비율한도
유동화 비율 최대 90%까지 자유 선택
실적통계
2025.10.30~12.15 총 1,262건 신청, 1건당 평균 초년도 지급액 455.8만원(월 37.9만원)

정부지원사업 Q&A

1

사망보험금 유동화가 정확히 뭔가요

금융위원회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이라는 "사후소득"을 살아있는 동안 쓸 수 있는 "생전소득"으로 전환하는 제도입니다. 원래 종신보험은 계약자가 사망해야만 가족에게 사망보험금이 지급되는 구조인데, 이 제도를 이용하면 계약자가 살아있는 동안 그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연금 형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유동화한 만큼 실제 사망 시 유족에게 지급되는 보험금은 줄어들게 됩니다. 이 제도는 만 55세부터 신청할 수 있어, 국민연금을 받기 전이나 은퇴 이후 소득이 끊기는 시기의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과거에 판매된 종신보험과 신규로 판매되는 종신보험 모두에 적용 가능합니다.

핵심

사망보험금을 미리 당겨쓰는 만큼, 실제 사망 시 유족이 받는 보험금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 출처: 금융위원회 공식 보도자료(2025.12.23, 8.19·10.23 관련)

정부지원사업 Q&A

2

2026년부터 뭐가 달라지나요

금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2일부터 그동안 한화생명·삼성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KB라이프 등 5개 생명보험회사에서만 운영하던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이 전체 생명보험사(19개사)로 확대됩니다. 대상 계약이 없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 IBK연금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을 제외한 모든 생보사가 이 제도를 출시합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대상 계약을 보유한 소비자에게는 회사별로 12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개별 안내가 이뤄집니다. 또한 시행 초기에는 대면 고객센터·영업점을 통한 신청만 가능했지만, 지방 소재 계약자들의 신청이 어렵다는 의견이 접수돼 비대면 가입도 순차적으로 허용됩니다.

한화생명·미래에셋생명은 2026년 1월 2일부터, 신한라이프는 1월 30일부터, iM라이프는 2026년 1분기 중 비대면 가입을 먼저 시행할 예정입니다.

비대면 가입 시행 일정(선도사)
보험사비대면 가입 시행
한화생명·미래에셋생명'26.1.2일
신한라이프'26.1.30일
iM라이프'26.1분기 중

* 출처: 금융위원회 공식 보도자료(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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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동화 비율과 기간은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나요

네, 계약자가 자신의 경제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유동화 비율은 최대 90%까지 적용할 수 있고, 유동화 기간(연금 지급기간)은 연 단위로 최소 2년 이상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통계를 보면, 2025년 10월 30일 제도 도입 이후 12월 15일까지 신청한 1,262건의 평균 유동화 비율은 89.4%로 상한선에 가깝게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고, 평균 유동화 기간은 7.8년이었습니다. 이는 소액이라도 유동화 비율을 높이고 지급 기간을 상대적으로 짧게 설정해, 당장 필요한 노후자금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일시 중단과 재신청이 가능하고 유동화 비율·구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개인의 상황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 출처: 금융위원회 공식 보도자료(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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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실적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0월 30일 제도 도입부터 12월 15일까지 총 1,262건이 신청됐고, 초년도 지급액 총합은 57.5억원이었습니다. 이를 건당으로 나누면 1건당 평균 유동화 금액은 약 455.8만원이며, 월로 환산하면 약 37.9만원 수준입니다.

이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가 제시하는 노후적정생활비(월 192만원)의 약 20% 수준에 해당합니다. 즉 사망보험금 유동화만으로 노후생활비 전체를 충당하기는 어렵고, 국민연금이나 다른 소득원과 함께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자금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다만 신청자의 평균 연령이 65.3세인 점을 고려하면, 국민연금 수령 전이나 초기 은퇴 시기의 소득 공백을 메우는 용도로는 유의미한 규모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실적(2025.10.30~12.15)
항목수치
총 신청건수1,262건
신청자 평균연령65.3세
평균 유동화 비율89.4%
평균 유동화 기간7.8년
1건당 초년도 지급액455.8만원(월 37.9만원)

핵심

월 37.9만원은 적정 노후생활비의 약 20% 수준입니다. 국민연금 등 다른 소득원과 함께 계획하세요.

* 출처: 금융위원회 공식 보도자료(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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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고, 어떻게 신청하나요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만 55세부터 신청 가능하며, 제도 자체는 2025년 10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시행 초기에는 대면(고객센터·영업점 방문)으로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지방 거주자의 접근성 문제가 제기돼 비대면 가입도 회사별로 순차 허용되고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신청하더라도 소비자에게 유동화 비율 및 기간에 따른 시뮬레이션 비교 결과표를 반드시 제공해야 하고, 주요 사항을 상세히 설명해야 하는 절차가 의무화돼 있어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은 뒤 결정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유동화 대상 계약을 보유하고 있는지는 가입한 생명보험사로부터 개별 문자·카카오톡 안내를 받거나, 직접 보험사 고객센터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절차와 조건은 계약 회사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보험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비대면 신청도 시뮬레이션 비교표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설명 없이 서둘러 결정하지 마세요.

* 출처: 금융위원회 공식 보도자료(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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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앞으로 이 제도는 어떻게 확대되나요

금융위원회는 향후 계획으로 몇 가지 확대 방안을 예고했습니다. 우선 현재는 1년치 연금액을 한꺼번에 지급하는 연(年)지급형만 운영되고 있는데, 월(月)지급 연금형 상품도 2026년 3월경 순차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존에 연지급형을 선택한 소비자도 다음 연도 연금액을 수령받는 시점에 월지급형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동화한 금액을 단순 연금이 아니라 헬스케어·요양 등 노후 관련 종합서비스로 받을 수 있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형」 상품 출시도 추진 중이며, 「치매머니 관리를 위한 신탁 활성화 방안」, 「치매 관련 보험상품 확대방안」 등 관련 정책도 함께 마련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주요 보험사들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이런 노후대비 지원 상품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출처: 금융위원회 공식 보도자료(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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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화하면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통해 받는 금액은 원래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를 초과하는 범위까지 비과세로 지급받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비과세 한도나 과세 조건은 개별 상품의 세부 조건과 세법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세금 처리는 가입한 보험사나 세무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동화를 결정하기 전에는 유동화 비율과 기간에 따른 실제 수령액 시뮬레이션뿐 아니라, 세금 처리 방식과 유족에게 남는 보험금이 얼마나 줄어드는지까지 함께 비교해봐야 합니다. 보험사는 비대면 신청 시에도 이런 비교 결과표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므로, 이를 꼼꼼히 살펴본 뒤 신청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출처: 금융위원회 공식 보도자료(관련 발표 종합)

자주 묻는 질문

Q.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만 55세 이상 종신보험 계약자(기존·신규 계약 모두 가능)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유동화 비율은 최대 얼마까지 가능한가요?

최대 90%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Q. 2026년부터 뭐가 달라지나요?

2026년 1월 2일부터 5개사에서 전체 생명보험사(19개사)로 확대되고, 비대면 가입도 순차 허용됩니다.

Q. 실제로 얼마씩 받고 있나요?

1건당 평균 초년도 지급액은 약 455.8만원(월 환산 약 37.9만원)입니다.

Q. 유동화하면 유족이 받는 보험금은 어떻게 되나요?

유동화한 만큼 실제 사망 시 유족에게 지급되는 사망보험금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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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출처

본 페이지는 다음 정부 공식 자료를 1:1 대조 검증해 정리했습니다.

검수 안내

마지막 검수: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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