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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심장질환 진단비, 허혈성이랑 확대형 뭐가 다른가요

마감: 상시(보험 상품 정보, 별도 신청기한 없음)
정부지원사업 에디터통계청·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공식 자료 기반 · 2026.07.16 검수
목차 (7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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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정책 요약

📌 핵심콕콕

허혈성심장질환범위
협심증(I20), 급성심근경색(I21·I22), 기타 급성허혈성심장질환(I24), 만성허혈성심장병(I25)
부정맥분류코드
I49(기타 심장성 부정맥), 세부적으로 I49.0~I49.9로 구분
급성심근염코드
I40(급성 심근염)은 I30-I52 기타 형태의 심장병 범주
보장단계구조
급성심근경색진단비 ⊂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 확대심장질환진단비 순으로 보장범위 확대

정부지원사업 Q&A

1

심장질환진단비, 종류가 왜 이렇게 많나요

심장질환진단비는 이름은 비슷해 보여도 실제 보장 범위에 따라 크게 급성심근경색진단비,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확대심장질환진단비 세 단계로 나뉩니다. 통계청이 관리하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를 기준으로 보면, 순환기계통 질환(I00-I99) 안에서도 허혈성 심장 질환(I20-I25), 기타 형태의 심장병(I30-I52) 등으로 세분화돼 있고, 보험 상품은 이 중 어느 범위까지를 보장 대상으로 삼느냐에 따라 이름과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과거에는 급성심근경색만 보장하는 상품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협심증까지 포함하는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나아가 부정맥·심근염·판막질환까지 포괄하는 확대심장질환진단비로 보장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입니다. 3대 진단비(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중에서도 심장질환은 유독 회사별 보장 범위 차이가 커서 꼼꼼한 비교가 필요한 영역입니다.

심장질환진단비 3단계 구조
단계보장 범위(예시)
급성심근경색진단비I21·I22(급성·속발성 심근경색)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급성심근경색 + 협심증(I20)·I24·I25
확대심장질환진단비허혈성심장질환 + 부정맥(I49)·심근염(I40) 등

* 출처: 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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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는 정확히 뭘 보장하나요

허혈성심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질환군을 말합니다. 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를 직접 확인한 결과, I20-I25 범주가 여기에 해당하며 세부적으로 I20 협심증, I21 급성 심근경색증, I22 속발성 심근경색증, I23 급성 심근경색증에 의한 특정 현재 합병증, I24 기타 급성 허혈성 심장 질환, I25 만성 허혈성 심장병으로 구성됩니다.

즉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는 급성심근경색(I21·I22)만 보장하는 좁은 범위의 상품과 달리, 협심증(I20)과 만성 허혈성 심장병(I25)까지 포함해 훨씬 넓은 범위를 보장합니다. 다만 부정맥(I49), 심근염(I40), 심장판막질환 등은 이 허혈성심장질환 범주(I20-I25)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질병코드이므로,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만으로는 이런 질환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점을 알아둬야 합니다.

핵심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는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는" 질환만 보장합니다. 부정맥·심근염은 별도입니다.

* 출처: 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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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정맥은 어떤 진단비로 보장받아야 하나요

부정맥은 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기준으로 I49(기타 심장성 부정맥)에 해당하며, 세부적으로 I49.0(심실 잔떨림 및 된떨림)부터 I49.9(상세불명의 심장성 부정맥)까지 세분화돼 있습니다. 이 I49 코드는 앞서 설명한 허혈성심장질환 범주(I20-I25)가 아니라 I30-I52로 분류되는 "기타 형태의 심장병" 범주에 속합니다.

따라서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만 가입한 경우 부정맥으로 진단받아도 보장을 받지 못할 수 있으며, 부정맥까지 보장받으려면 확대심장질환진단비를 가입하거나 부정맥을 별도로 보장하는 특약을 추가로 가입해야 합니다. 실제로 보험사에 따라 심장질환 관련 진단비 상품을 구성할 때 부정맥(I49)을 기본 담보에 포함하는 곳도 있고, 별도 특약으로 분리해둔 곳도 있어 상품마다 차이가 큽니다.

가입 전 반드시 상품설명서·약관에서 부정맥(I49) 포함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부정맥 세부 분류(I49)
코드내용
I49.0심실 잔떨림 및 된떨림
I49.1~I49.4조기 탈분극(기외수축 등)
I49.5굴기능부전 증후군
I49.9상세불명의 심장성 부정맥

* 출처: 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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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염이나 판막질환도 심장질환진단비에 포함되나요

심근염과 심장판막질환도 부정맥과 마찬가지로 통계청 KCD 기준 I30-I52 "기타 형태의 심장병" 범주에 속합니다. 급성 심근염은 I40, 판막 관련 질환은 I34(비류마티스 승모판 장애)·I35(비류마티스 대동맥판 장애) 등으로 세분화돼 있습니다.

이 역시 I20-I25로 분류되는 허혈성심장질환과는 다른 코드 범주이기 때문에,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만으로는 심근염이나 판막질환에 대한 보장을 받기 어렵습니다. 보험업계에서는 이런 질환들을 포괄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을 "확대심장질환진단비"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질병코드까지 보장하는지는 상품마다 차이가 있어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상품은 부정맥은 보장하되 판막질환은 제외하기도 하고, 반대로 판막질환은 보장하되 부정맥은 별도 특약으로 분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확대"라는 이름만 보고 안심하지 말고, 실제 약관에 나열된 질병코드를 직접 대조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주의

"확대"라는 이름이 붙어도 상품마다 실제 보장 코드가 다릅니다. 부정맥·판막질환 포함 여부를 각각 따로 확인하세요.

* 출처: 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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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뇌혈관질환진단비랑 심장질환진단비는 같이 묶어서 가입해야 하나요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은 흔히 "3대 진단비"로 묶여 소개되지만, 각각 보장하는 질병 범주가 완전히 다릅니다.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KCD 기준 I60-I69(뇌혈관 질환) 범주에 해당하는 반면, 심장질환은 I20-I25(허혈성) 및 I30-I52(기타 심장병) 범주로 신체 부위와 질병 기전 자체가 다릅니다.

따라서 뇌혈관질환진단비에 가입했다고 해서 심장질환을 보장받는 것은 아니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특약 모두 순환기계통 질환(I00-I99)이라는 큰 분류 안에 속해 있어 흔히 "심뇌혈관질환"으로 함께 언급되지만, 실제 보험 약관에서는 별개의 담보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두 진단비를 모두 준비할지, 하나만 준비할지는 가족력이나 건강 상태, 예산 등을 고려해 결정할 문제이며, 어느 한쪽만 준비했다고 착각하지 않도록 상품 구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대 진단비 질병분류 비교
진단비KCD 범주
뇌혈관질환진단비I60-I69
심장질환진단비I20-I25, I30-I52
암진단비C00-D48(신생물)

* 출처: 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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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전 상품을 비교할 때 뭘 확인해야 하나요

심장질환진단비를 비교할 때는 상품명이나 "확대", "고급형" 같은 마케팅 표현이 아니라 실제 약관에 명시된 보장 질병코드 목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할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급성심근경색(I21·I22)만 보장하는지, 협심증(I20)까지 포함하는 허혈성심장질환 전체(I20-I25)를 보장하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둘째, 부정맥(I49)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데, 상품에 따라 기본 담보에 포함되거나 별도 특약으로 분리돼 있을 수 있습니다.

셋째, 심근염(I40)·판막질환(I34~I39) 등 기타 심장병까지 보장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넷째, 진단 확정 방법(검사 기준)이나 최초 1회 한도 보장인지, 반복 보장이 되는지 등 지급 조건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여러 보험사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하고 싶다면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보험다모아(온라인 보험슈퍼마켓)에서 상품별 보장 내용과 보험료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핵심

"확대형"이라는 이름보다 약관의 질병코드 목록을 직접 확인하세요. 보험다모아에서 여러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출처: 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기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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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심장질환 진단을 받은 적 있으면 가입이 안 되나요

보험은 가입 시 "고지의무"에 따라 최근 병력을 사실대로 알려야 하는 상품이 대부분입니다. 이미 협심증·심근경색·부정맥 등으로 진단받거나 치료 이력이 있는 경우, 일반 심장질환진단비 상품은 가입이 거절되거나 해당 부위에 대한 보장이 제외되는 부담보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이는 보험 원리상 이미 발생 위험이 확정된 손해를 사후에 보장하는 역선택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다만 병력이 있다고 해서 모든 보험 가입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고지의무 항목을 간소화해 병력자도 가입 문턱을 낮춘 "간편심사보험(유병자보험)"을 통해 심장질환 관련 진단비를 준비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경우 일반 상품보다 보험료가 높거나 보장 한도가 낮게 설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가입 가능 여부와 조건은 상품마다 다르므로, 본인의 병력을 정확히 밝히고 여러 상품을 비교해 안내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

병력을 숨기고 가입하면 나중에 보험금 지급이 거절되거나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사실대로 고지해야 합니다.

* 출처: 보험 가입 심사(고지의무)의 일반 원리

자주 묻는 질문

Q.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와 확대심장질환진단비는 뭐가 다른가요?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는 협심증·심근경색 등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는 질환(I20-I25)만 보장하고, 확대심장질환진단비는 여기에 부정맥·심근염·판막질환까지 포함해 더 넓게 보장합니다.

Q. 부정맥은 무슨 코드인가요?

I49(기타 심장성 부정맥)이며, 세부적으로 I49.0~I49.9로 나뉩니다.

Q. 심근염도 심장질환진단비로 보장되나요?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심근염(I40)은 허혈성심장질환(I20-I25) 범주가 아니라 별도 범주라, 확대심장질환진단비 등 해당 코드를 포함하는 상품이어야 보장됩니다.

Q. 뇌혈관질환진단비와 심장질환진단비는 같은 건가요?

아닙니다. 뇌혈관질환(I60-I69)과 심장질환(I20-I25, I30-I52)은 질병분류상 서로 다른 범주로, 별개의 담보입니다.

Q. 여러 보험사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방법이 있나요?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보험다모아(e-insmarket.or.kr)에서 여러 회사의 상품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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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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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수: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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