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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정책 요약
📌 핵심콕콕
- 갈아타기대상
- KB부동산시세 등 시세 조회가 가능한 아파트를 담보로 한 10억원 이하 아파트 주택담보대출만 온라인 갈아타기 대상
- 경과기간조건
- 아파트 주담대는 기존 대출을 받은 지 6개월이 경과한 이후부터 갈아타기 가능
- 갈아타기제외
- 연체 상태인 대출, 법적 분쟁 상태의 대출, 저금리 정책금융상품, 중도금 집단대출 등은 갈아타기 불가
- 심사기간
- 온라인 갈아타기 신청 후 2~7일간 대출 심사를 진행하고 문자 등으로 결과를 통보
- 증액불가
- 아파트 주담대를 갈아탈 때 증액 대환은 불가하며, 새로운 대출의 한도는 기존 대출의 잔여 금액 이내로 제한
- 만기제한
- 대환 시 새로운 대출의 만기는 기존 대출의 약정 만기 이내로만 설정 가능 (예: 30년 만기 대출을 7년 상환했어도 신규 대출 만기는 최대 30년)
- KB중도상환수수료
- KB국민은행 중도상환수수료는 중도상환원금×수수료율(0.55%)×잔존일수÷대출기간(최장 3년까지 부과)
정부지원사업 Q&A
갈아타기는 어떤 조건이 맞아야 되나요?
금융위원회가 2024년 1월 8일 낸 보도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먼저 담보 주택이 KB부동산시세 등으로 시세 조회가 가능한 아파트여야 하고, 대출 잔액이 10억원 이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기존 대출을 받은 지 6개월이 지나야 갈아탈 수 있는데, 이는 과도하게 대출이 자주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갈아탈 수 없는 경우도 명확한데요, 이미 연체 중인 대출이나 법적 분쟁이 걸려 있는 대출, 그리고 저금리 정책금융상품이나 아파트 중도금 집단대출 같은 상품은 애초에 대상에서 빠집니다. 서비스가 시작된 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2026년 9월 기준으로 금융위원회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해봐도 위 조건은 그대로 게시돼 있고 온라인 갈아타기 서비스 자체도 정상 운영 중입니다.
다만 대출 관련 규제는 그 사이 바뀔 수 있으므로,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실제로 옮길 수 있는 한도는 신청 시점 심사에서 다시 정해진다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 구분 | 내용 |
|---|---|
| 대상 | KB부동산시세 등 시세 조회 가능한 아파트, 대출 잔액 10억원 이하 |
| 시점 조건 | 기존 대출 실행 후 6개월 경과 |
| 제외 대상 | 연체 중인 대출, 법적 분쟁 대출, 저금리 정책금융상품, 중도금 집단대출 |
*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4.1.8) (2026-09-17 확인)
정부지원사업 Q&A
온라인으로 갈아타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대출비교 플랫폼이나 금융회사 자체 앱에서 기존 대출 정보를 조회하고, 갈아탈 수 있는 새 대출 상품의 조건을 비교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원하는 상품을 정해 신청하면 2~7일간 대출 심사가 진행되고, 결과는 문자 등으로 통보받습니다.
심사를 통과하면 금융회사 앱이나 영업점에서 상환방식과 금리구조 같은 대출 조건을 확인하고 계약을 약정하면 신청 절차는 끝납니다. 그 뒤는 금융회사가 알아서 처리하는데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 중계시스템을 이용해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제휴 법무사 등을 통해 담보주택의 근저당권 말소·설정 업무까지 진행해줍니다.
| 항목 | 내용 |
|---|---|
| 최대한도 | 10억원 (보유 중인 기존 대출 잔액 범위 내) |
| 대출금리 | 연 4.30~6.05% |
| 신청 방법 | 카카오뱅크 앱에서 보유대출을 조회하면 갈아타기 가능 여부와 예상 월 이자절감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카카오뱅크 앱에서 실제로 갈아타기 가능 여부와 예상 절감액을 바로 조회할 수 있어요.
카카오뱅크 갈아타기 상품 보기 →*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4.1.8) · 카카오뱅크 공식 상품 페이지 (2026-09-17 확인)
정부지원사업 Q&A
갈아탈 때 중도상환수수료를 내나요?
갈아타기는 결국 기존 대출을 새 대출로 미리 갚아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기존 대출에 걸려 있는 중도상환수수료 규정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온라인 갈아타기 서비스를 소개한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도 중도상환수수료를 따로 면제해준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KB국민은행을 예로 들면 중도상환원금에 수수료율 0.55%를 곱하고 남은 대출기간 비율을 곱하는 방식으로 계산되고, 최장 3년까지만 부과됩니다.
즉 대출받은 지 3년이 지난 상태에서 갈아타신다면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이동할 수 있지만, 그 전이라면 수수료를 고려해서 갈아탈 은행의 금리 차이와 비교해보셔야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얼마인지는 지금 쓰는 은행 기준으로 확인해야 정확해요.
은행별 중도상환수수료율 비교하기 →* 출처: KB국민은행 부동산담보대출 공시 · 전국은행연합회 중도상환수수료율 비교공시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4.1.8) (2026-09-17 확인)
정부지원사업 Q&A
갈아타면 한도가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는 처음부터 증액 대환을 막아두었습니다. 금융위원회 발표를 보면 아파트 주담대를 갈아탈 때 새로운 대출의 한도는 기존 대출의 잔여 금액 이내로 제한된다고 명확히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 대출 잔액이 3억원이라면, 갈아타는 새 대출도 3억원을 넘길 수 없다는 뜻입니다. 만기도 마찬가지로 제한이 걸리는데, 30년 만기로 받은 대출을 7년 갚았다고 해서 새 대출을 다시 30년이나 40년으로 늘릴 수는 없고, 기존 대출의 약정 만기였던 30년 이내에서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렇게 한도를 제한하는 이유로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리스크 관리 방안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갈아탈 은행마다 새로 받는 조건이 다르니 먼저 비교부터 해보세요.
은행별 대출금리 비교하기 →*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4.1.8) (2026-09-17 확인)
자주 묻는 질문
Q. 전세를 낀 아파트 주담대도 갈아탈 수 있나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는 아파트 주담대 갈아타기의 담보·금액 조건(시세 조회 가능한 아파트, 10억원 이하)과 경과기간(6개월) 조건만 명시되어 있고, 전세 임차인 유무에 대한 별도 제한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개별 은행 심사에서 추가로 따질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은행에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아파트가 아닌 다세대·연립주택도 갈아탈 수 있나요?
2024년 1월 발표 기준으로는 KB부동산시세 등으로 시세 조회가 가능한 "아파트"를 담보로 한 대출이 대상입니다. 다세대·연립주택 등으로 대상이 확대되었는지는 최신 공지를 별도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Q. 갈아타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
금융위원회가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의 성과를 발표하면서, 갈아탄 차주의 신용점수가 오히려 평균 35점 상승했다고 밝힌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이는 신용대출 갈아타기 통계이며,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에 그대로 적용되는 수치는 아닙니다.
Q. 갈아타는 도중에 마음이 바뀌면 취소할 수 있나요?
대출 계약을 정식으로 약정하기 전 단계라면 진행을 중단할 수 있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심사 진행 상황이나 취소 가능 시점은 이용하는 대출비교 플랫폼이나 금융회사 정책에 따라 다르므로 해당 서비스 안내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Q.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는 3년은 언제부터 세나요?
KB국민은행 기준으로는 최초 대출 신규일로부터 계산됩니다. 다만 은행마다 기산일이나 면제 조건이 다를 수 있어, 갈아타기 전 현재 대출받은 은행에 정확한 면제 시점을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정부지원사업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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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수: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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