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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새도약기금 신청 절차와 필요서류, 접수 기간 — 따로 신청해야 할까?

정부지원사업 에디터공공데이터 기반 · 2026.10.03 검수

밀린 빚을 덜어 준다는 소식에 무슨 서류를 어디에 내야 하는지부터 찾고 계셨을 거예요. 새도약기금은 대상기준에 맞는 채무를 일괄 매입하는 방식이라 별도 신청절차가 없는데요. 서류 목록을 뒤지기 전에 내 채무가 따로 신청이 필요한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헛걸음을 막는 길입니다. 매입 일정과 직접 신청하는 경우까지 차례로 알아보겠습니다.

한눈에 보는 정책 요약

📌 핵심콕콕

신청 필요 여부
채무자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대상기준에 맞는 채무를 일괄 매입함
지원 대상
7년 이상 연체 + 5천만 원 이하 개인연체자(개인사업자 포함)
7년 이상 연체 기준일
2018년 6월 19일 이전에 연체가 발생했거나 채무조정이 실효된 경우
채권 매입 기간
장기연체채권 매입: 2025년 10월~2026년 10월
상환능력 심사 기간
상환능력 심사: 2025년 11월 ~ 2027년 6월
신청 빌미 사칭 주의
새도약기금은 따로 신청하는 절차가 없으므로 신청을 핑계로 금융정보나 돈을 요구하면 보이스피싱

정부지원사업 Q&A

1

새도약기금은 신청해야 받나요?

새도약기금은 신청해야 받는 제도가 아닙니다. 채무자의 별도 신청절차 없이 대상기준에 맞는 채무를 기금이 일괄 매입하는 방식이거든요.

그 기준은 7년 이상 연체에 5천만 원 이하인 개인연체자이고, 개인사업자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7년 이상 연체는 2018년 6월 19일 이전에 연체가 생겼거나 채무조정이 실효된(효력을 잃은) 경우를 뜻합니다. 5천만 원은 가지급금과 이자를 뺀 무담보 채무 원금잔액으로 따지고요. 이때 매입제외채권까지 합쳐서 5천만원 이하인지 판단한다는 점은 놓치기 쉬워요.

기금이 사들이지 않는 채권도 금액 계산에는 넣는다는 뜻이에요. 매입이 되면 금융회사가 새도약기금에 채권을 매각할 때 한 번, 기금이 상환능력 심사를 마쳤을 때 또 한 번 채무자에게 개별 통지가 갈 예정입니다.

기금은 채권을 사들이는 즉시 추심을 멈추고요. 추심은 빚을 갚으라고 독촉하는 일을 말해요.

통지 전에 내 채권이 넘어갔는지 궁금하다면 신용정보원 채권자변동조회에서 채권자가 바뀐 이력으로 새도약기금 매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새도약기금은 애초에 따로 신청하는 절차가 없으니, 신청을 빌미로 금융정보나 돈을 요구하는 연락은 보이스피싱이에요.

그런 요구에는 응할 까닭이 없습니다.

* 출처: 새도약기금 — 자주 묻는 질문·채무현황 조회, 금융위원회 — 보도자료,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10-03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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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요서류는 무엇인가요?

상황챙길 것
새도약기금 매입따로 낼 서류 없음
신복위 상담본인확인서류(신분증)
신복위 모바일 신분증행정안전부 발급만, PASS 인정불가
신복위 추가 확인소득·재산 확인용 추가 서류

새도약기금 매입 자체에는 낼 서류가 없습니다. 기금이 채무를 일괄 매입하는 구조라 신청서를 쓰는 단계가 없으니 서류를 모을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서류가 필요해지는 건 신복위(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 상담을 받을 때입니다. 신복위 채무조정 상담 안내를 보면 상담에는 본인확인서류, 곧 신분증을 꼭 가져가야 하고요.

모바일 신분증은 행정안전부가 발급한 것이면 되지만 신복위 안내에는 PASS 인정불가라고 적혀 있으니, 휴대폰 화면만 믿기보다 실물 신분증을 챙기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신복위는 소득, 재산, 신청조건 등을 확인하려고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도 있어서, 처음 받은 목록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세요.

끝으로 새도약기금 신청에 서류나 금융정보가 필요하다는 연락은 보이스피싱이니 응하지 마세요.

* 출처: 신용회복위원회 — 개인워크아웃 안내, 새도약기금 — 자주 묻는 질문,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10-03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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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접수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단계기간
채권 매입2025년 10월~2026년 10월
상환능력 심사2025년 11월~2027년 6월
소각·채무조정 시작2025년 12월부터
소각까지심사 후 1년 내 예정

새도약기금에는 따로 정해진 접수 기간이 없습니다. 채무자가 신청하는 절차가 아예 없어서, 챙겨 볼 날짜는 접수 마감이 아니라 표에 담은 기금의 진행 일정인데요.

가장 먼저 볼 단계는 채권 매입입니다. 장기연체채권 매입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0월까지로 잡혀 있고, 이 기간에 협약 참여 금융회사의 대상 채권이 기금으로 넘어가요.

매입된 채권은 2025년 11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이어지는 상환능력 심사를 거치고, 채무소각과 채무조정은 2025년 12월부터 시작됩니다. 소각이나 채무조정은 상환능력 심사 후 1년 안에 진행될 예정이라, 심사가 끝난 뒤에도 실제 소각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요.

다만 매입 기간 안이라도 금융회사 등이 새도약기금 매입 협약 가입을 거절했다면 그 채권은 지원 불가입니다. 또 지금 채무조정을 밟고 있는 채권은 연체 중 채권이 아니라서 새도약기금 지원 대상에서 빠지고요.

두 경우 모두 기간과 관계없이 매입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새도약기금 — 자주 묻는 질문, 금융위원회 — 보도자료·보도자료 첨부(PDF) (2026-10-03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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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약기금 신청 방법

상황신청 창구
채무조정 대상자 안내를 받음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신복위 홈페이지
채무가 면제된 뒤 법조치 해제고객센터 1660-0705·한국자산관리공사 12개 상담센터
특별 채무조정신복위 홈페이지·콜센터 1600-5500 예약 후 방문

새도약기금 매입은 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채무자가 직접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따로 있는데요. 표의 세 가지가 그 경우입니다.

먼저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채무조정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금이 우편과 문자로 안내를 보내요. 안내를 받은 채무조정 대상자는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나 신복위 홈페이지에서 채무조정을 신청하면 됩니다.

다음은 새도약기금에서 채무가 면제된 채무자의 법조치 해제로, [심사현황 및 소각조회] 화면의 [심사상태]가 소각완료 또는 종결(기타면제)로 나오면 여기에 해당하고요. 채무가 면제된 채무자는 기금 법무사를 통해 가압류, 예금 통장 압류 같은 법조치를 풀고 해제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는데, 이건 저절로 되지 않고 따로 신청해야 해요.

채무가 면제된 채무자라도 지원은 종결된 계좌와 관련된 사건에 한정되며, 신청은 새도약기금 고객센터(☎1660-0705)나 한국자산관리공사 12개 상담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도약기금 매입 대상이 아닌 개인연체자라면 특별 채무조정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특별 채무조정은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나 콜센터(1600-5500)로 상담예약 후 방문해야 하니, 예약 없이 바로 찾아가는 일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 출처: 금융위원회 — 보도자료 첨부(PDF), 새도약기금 — 공지사항(법조치 해제 지원),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10-03 확인)

자주 묻는 질문

Q. 새도약기금이 채권을 사들이면 추심은 언제 멈추나요?

기금은 채권을 매입하는 즉시 추심을 중단합니다. 다만 금융회사 등이 새도약기금 매입 협약 가입을 거절한 경우에는 지원 불가입니다.

Q. 기초생활수급자도 상환능력 심사를 받아야 하나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연금수령자(중증장애인), 생활조정수당·생계지원금수급자(보훈대상자) 채무는 상환능력 심사 없이 소각됩니다. 새도약기금은 별도 신청절차가 없어 기초생활수급자도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글의 출처

마지막 검수: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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