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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약기금 대상자격과 상환능력 심사, 5천만원 초과 채무는 전체보기
지원금

새도약기금이란 무엇일까, 배드뱅크와 같은지 언제 시행되고 재원은 어디서 나올까?

정부지원사업 에디터공공데이터 기반 · 2026.09.15 검수

새도약기금이라는 이름은 여기저기서 들리는데, 정확히 뭘 하는 곳인지는 헷갈리시죠. 뉴스에서는 배드뱅크라고도 부르고, 정부 돈인지 금융권 돈인지도 말이 엇갈립니다. 금융위원회 자료를 보면 새도약기금은 7년 이상 연체된 5천만원 이하 채권을 사들여 소각하거나 채무조정으로 정리하는 곳인데요, 매입 규모만 16.4조원, 113.4만명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사람마다 신청을 받는 곳이 아니라 금융회사에서 채권을 한꺼번에 사들이는 방식이라, 내 빚이 넘어갔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내 채무가 매입됐는지부터 조회해 보셔야겠죠.

한눈에 보는 정책 요약

📌 핵심콕콕

성격
서민경제 활성화 정책 과제로 출범한 특수목적법인 (캠코가 자산관리자)
출범
2025년 10월 1일 (금융위원회·한국자산관리공사 출범식)
매입 대상
7년 이상 연체, 5천만원 이하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무담보채권
매입 기간
금융기관별 순차, 2025년 10월 말부터 약 1년간
매입 규모(추정)
16.4조원 · 113.4만명
처리 방식
매입 즉시 추심 중단 → 상환능력 없으면 소각, 있으면 채무조정
소각 시작
2026년부터 순차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2025년 중 우선 소각)
재원
정부 예산 4,000억원(2025년 2차 추경) + 금융권 출연금 4,400억원
신청
별도 신청 없음 — 대상 채무를 일괄 매입
상담센터
1660-0705 (평일 09:00~18:00)

정부지원사업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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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약기금이란 무엇인가요?

새도약기금은 오래 갚지 못한 빚을 금융회사에서 사들여 정리하는 곳입니다. 새도약기금은 스스로를 현 정부의 서민경제 활성화 정책 과제의 일환으로 출범한 특수목적법인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사들이는 채권은 7년 이상 연체된 5천만원 이하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무담보채권이고, 매입하는 즉시 추심이 멈춥니다. 그다음 정부 행정데이터로 상환능력을 심사해서, 갚을 능력이 없다고 보면 소각하고 능력이 있으면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으로 이어집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렇게 사들일 채권이 16.4조원, 도움을 받을 사람이 113.4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짚어둘 점은 채무자가 따로 신청하는 제도가 아니라는 겁니다.

대상 기준에 맞는 채무를 협약기관에서 한꺼번에 인수하는 방식이라, 내 빚이 포함됐는지는 조회로 확인하게 됩니다.

단계내용
① 일괄 매입협약기관에서 대상채권을 한꺼번에 인수
② 추심 중단매입 즉시
③ 상환능력 심사정부 행정데이터 활용 (소득·재산)
④ 상환능력 없음소각
④ 상환능력 있음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매입 대상 조건 (모두 충족)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 금융회사별 7년 이상 연체 · 무담보 채무 원금 합계 5천만원 이하.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매입 대상입니다.

* 출처: 새도약기금 제도안내·대표이사 인사말, 금융위원회 「새도약기금 출범식」 보도자료 (2026-09-15 확인)

정부지원사업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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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뱅크와 같은 건가요?

뉴스에서 말하던 배드뱅크가 지금의 새도약기금입니다. 다만 배드뱅크는 정식 이름이 아니었어요. 2025년 7월 정책브리핑은 8월에 이른바 배드뱅크를 설립하고 10월부터 연체채권 매입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전했고, 금융위원회도 같은 달 전문가 간담회에서 8월 채무조정 기구 설립, 9월 연체채권 매입 협약, 10월 매입 개시라는 일정을 내놨습니다.

출범 전 설명에서 배드뱅크, 채무조정 기구로 불리던 그 기구에 이름을 붙인 게 새도약기금인 거죠. 이름은 국민에게 물어 정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홈페이지로 명칭 공모를 받았고, 2025년 7~8월 접수와 심사를 거쳐 새도약기금이 선정됐습니다. 금융위원회 자료에는 과거 비슷한 프로그램 이름으로 신용회복기금, 국민행복기금,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운영은 캠코가 자산관리자로 맡고 있습니다.

시점표현어디서
2025.7.11채무조정 기구 (명칭 공모 예정)금융위원회 전문가 간담회
2025.7.24이른바 배드뱅크정책브리핑 Q&A
2025.10.1새도약기금 (국민공모로 선정)금융위원회·캠코 출범식

한 줄 정리

같은 기구를 가리킵니다. 배드뱅크는 출범 전 설명에 쓰인 별칭이고, 국민공모로 정한 정식 이름이 새도약기금입니다.

* 출처: 정책브리핑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Q&A, 금융위원회 전문가 간담회·출범식 보도자료 (2026-09-15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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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시행되나요?

출범은 2025년 10월 1일입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이날 신용회복위원회 본사에서 출범식을 열고 협약기관들과 협약을 맺었는데요.

그렇다고 출범일에 빚이 바로 사라진 건 아닙니다. 순서가 나뉘거든요.

먼저 금융기관별로 차례를 정해 2025년 10월 말부터 약 1년간 대상채권을 사들이고, 사들인 채권은 그 즉시 추심이 멈춥니다. 이어서 행정데이터를 모아 채무자의 재산과 소득을 심사한 뒤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소각하거나 채무조정을 진행합니다.

새도약기금 FAQ도 소각이나 채무조정은 상환능력 심사 후 1년 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안내합니다. 먼저 정리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별도 상환능력 심사 없이 2025년 중 우선 소각하기로 했고, 실제로 2025년 12월 8일 기초생활수급자·중증장애인·보훈대상자 보유분 7만명의 채권이 처음 소각됐습니다. 결국 내 채권이 언제 넘어가는지는 그 채권을 가진 금융회사의 매입 차례에 달려 있습니다.

시점내용
2025.10.1새도약기금 출범·협약기관 협약
2025.10월 말부터 약 1년금융기관별 순차 매입 (매입 즉시 추심 중단)
2025.12.8기초생활수급자·중증장애인·보훈대상자 보유분 첫 소각 (7만명)
2026년부터상환능력 심사 후 순차 소각·채무조정

매입은 금융회사 차례대로 이어지고, 넘어가는 순간 추심이 멈춥니다. 그러니 내 채무가 애초에 매입 조건에 드는지부터 맞춰 보시는 게 순서겠죠.

지원 대상 기준 보러 가기

* 출처: 금융위원회 「새도약기금 출범식」 보도자료·첫 소각 금융뉴스, 새도약기금 자주 묻는 질문 (2026-09-15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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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은 어디서 나오나요?

재원은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정부 예산인데요, 2025년 2차 추경에서 장기 연체채권 소각 프로그램 몫으로 4,000억원이 편성됐습니다.

다른 하나는 금융권 출연금입니다. 금융위원회 추진계획에는 금융권이 약 4,400억원을 출연할 예정이라고 적혀 있고, 2026년 3월 설명자료에서도 새도약기금에 편성된 예산(4,000억원)과 금융권 출연금(4,400억원)이 대상채권을 사들이는 재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새도약기금 대표이사도 인사말에서 국민의 세금과 금융권 출연금으로 운영되는 공적 기금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금이 들어가는 만큼 기준도 까다롭습니다.

대표이사 인사말은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사회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는 채무는 철저히 걸러내겠다고 했고, FAQ는 투자 목적이 명백한 채권, 사행성 사업·유흥업 개인사업자 채권, 외국인 채권(영주권자·결혼이민자·난민인정자는 포함)을 매입 대상에서 뺀다고 안내합니다. 매입을 기다리는 사이 남은 재원에 이자만 붙는다는 보도도 있었는데요, 금융위원회는 업권별 순차 매입 과정에서 잔여 재원에 이자가 생기는 건 불가피하고, 빚 탕감이 지연되는 사이 대규모 이자가 발생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분내용
투자 목적채무 발생 원인이 투자 목적임이 명백한 채권 (증권사 보유 등)
업종개인사업자 채권 중 사행성 사업·유흥업 등
외국인채무자가 외국인인 채권 (영주권자·결혼이민자·난민인정자는 포함)
기타채무자보호법상 양도가 제한되는 채권 등

재원 구성

정부 예산(2025년 2차 추경) 4,000억원 + 금융권 출연금 4,400억원. 둘 다 대상채권 매입에 쓰입니다.

세금과 금융권 돈이 들어가는 만큼 기준에 안 맞는 채무는 걸러집니다. 내 채무가 5천만원 기준을 넘는지, 넘으면 어떤 길이 남는지 이어서 보시면 됩니다.

내 채무가 기준 넘는지 보기

* 출처: 정책브리핑 금융위원회 설명자료·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Q&A, 새도약기금 대표이사 인사말·자주 묻는 질문 (2026-09-15 확인)

자주 묻는 질문

Q. 새도약기금은 정부 기관인가요?

새도약기금은 현 정부의 서민경제 활성화 정책 과제의 일환으로 출범한 특수목적법인이라고 소개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자산관리자로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Q. 새도약기금 이름은 어떻게 정해졌나요?

2025년 7~8월 국민공모 접수 후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됐습니다. 출범 전에는 정책브리핑 등에서 이른바 배드뱅크로 불렸습니다.

Q. 새도약기금은 신청해야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새도약기금은 채무자의 별도 신청절차 없이 대상기준에 충족하는 채무를 일괄 매입하는 프로그램입니다.

Q. 새도약기금 채권 매입은 언제까지 하나요?

금융기관별 순차적으로 2025년 10월 말부터 약 1년간 대상채권을 일괄 매입할 예정입니다. 소각이나 채무조정은 상환능력 심사 후 1년 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새도약기금 재원은 세금인가요?

세금만은 아닙니다. 새도약기금에 편성된 예산(4,000억원)과 금융권 출연금(4,400억원)이 대상채권을 매입하는 재원입니다.

이 글의 출처

마지막 검수: 2026.09.15

내 채무 매입 여부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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